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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청양군수 ‘사랑의 연탄배달부’ 변신

청양닷컴 기자 입력 2017.11.27 13:33 수정 2017.11.27 01:33

ⓒ 백제신문

이석화 청양군수가 함박눈 속에서 ‘사랑의 연탄배달부’로 변신,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 온돌’을 따뜻하게 데워줬다.
이석화 군수는 24일 NH농협 청양군지부(지부장 이진항)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연탄, 난방유 등을 기탁해 옴에 따라 직접 연탄을 나르면서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담당했다.
프리랜서 조정상 기자. bj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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